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라키 마이 (문단 편집) === 더욱 가속화 된 하락세와 아쉬운 음악 퀄리티 === [youtube(sLAMTCMHfos)] [youtube(k1S94IqWYYY)] 베스트 앨범 이후 발매된 첫 싱글인 '明日へ架ける橋'는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유지했으며 음악 퀄리티 또한 괜찮은 편이었지만, 이후 발매된 싱글들은 하나같이 팬들로부터 호불호가 크게 갈리며 판매량 또한 부진함을 면치 못했다. 그러한 와중에 발매된 5번째 정규앨범 는 첫등장 3위에 그쳤으며 20만장도 넘지 못하는 판매고로 그녀의 하락세는 보다 가속화되었다. 다만, 앨범 수록곡 'Chance For You'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대표적인 팬송으로서 큰 인기를 모았다. 6번째 정규앨범 와 7번째 정규앨범 역시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했는데, 특히나 의 경우 프로모션도 일절 없으면서 뜬금없는 1월 1일 발매일로 인해 오리콘 순위 집계에서 손해를 많이 보면서 첫 등장 14위라는 충격적인 순위를 기록했다.[* 일본 오리콘차트의 경우 12월 마지막주+1월 첫째주는 유일하게 2주간의 판매량을 합산하여 순위를 매기는데 1월 1일을 발매일로 잡는다면 당연히 여타 음반들에 비해 1주일치 판매량을 손해보는거라 순위가 좋을 수 없다.] 사실, 첫 주 판매량만 놓고본다면 다른 시기에 발매되었다면 5위권 정도는 무난했을 성적이었는데 여러모로 소속사의 답 없는 행보가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결과였다. 그러던 와중에 2007년 음반 레이블을 기자 스튜디오에서 노던 뮤직으로 옮긴 후[* 노던 뮤직은 음반 레이블이며 빙 산하 레이블이고 소속사는 루프. 루프도 빙계열 소속사라 마이는 계속 빙계열 가수.], 활동 방침을 바꿔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해 여러 광고와 생전 출연하지 않던 음악 프로그램 및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하락세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. 데뷔 10년만에 [[뮤직 스테이션]]에 첫 출연하여 팬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...[* 한국에서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여 한국 팬들을 놀라게 했다.] 덕분에 8번째 정규앨범 는 베스트 앨범인 이후 5년만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